후기
["그날 필요한 건 큰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 포낙 Audéo Lumity L90 │ RIC 피팅 후기
- 작성일2026/09/01 10:36
- 조회 7
안녕하세요. 하나히어링 청량리센터 육연주 원장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그날 필요한 건 큰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50대 남성 고객님께서 하나히어링 청량리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고객님은 평소 주변에서 목소리를 조금 크게 해달라는 말을 종종 들으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목소리가 작은 게 불편한 게 아니에요.”
무슨 말인가 싶어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고객님께서 원했던 것은 큰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하는 말을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었습니다.
방문계기
큰 소리는 들리는데, 대화가 어려웠습니다
고객님은 청력이 많이 나빠졌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소리나 TV 소리처럼 큰 소리는 잘 들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이야기할 때는 달랐습니다.
상대방이 조금만 작게 이야기하거나 주변에 다른 소리가 섞이면 문장의 일부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 가족과 대화할 때 문장 끝을 놓침
- 식당에서 맞은편 사람의 말을 다시 물어봄
- 회의나 모임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야기하면 어려움
- TV 볼륨을 올려도 대사가 선명하지 않음
- 전화 통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한 번 더 확인함
- 상대방에게 “조금만 크게 말씀해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됨
고객님께서는 그동안 단순히 볼륨을 높이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육연주 원장은 처음부터 소리를 크게 만드는 방향으로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언제, 누구의 말을, 어떤 환경에서 놓치는지부터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청력검사결과
순음청력검사
| 구분 | 평균 청력 |
|---|---|
| 우측 | 58 dB HL |
| 좌측 | 62 dB HL |
양측 모두 중고도 난청 범위에 해당하는 결과였습니다.
특히 2~6kHz 고주파 영역에서 청력 저하가 두드러졌습니다.
말소리를 들을 때 단순히 소리의 크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소리의 세부적인 정보가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어서 MCL과 어음명료도검사(WRS)도 진행했습니다.
MCL
- 우측 95 dB HL
- 좌측 90 dB HL
어음명료도검사(WRS)
- 우측 76%
- 좌측 72%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본 고객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래서 큰 소리는 들리는데 사람 말은 자꾸 놓쳤던 거군요.”
바로 그 부분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었습니다.
고객님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 큰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최종선택제품
포낙 Audéo Lumity L90입니다.
형태는 RIC 타입으로 진행했습니다.
고객님은 외부 활동이 많았고, 일상적인 대화와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환경에서의 청취를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형태와 기능뿐 아니라
현재 청력 상태와 실제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해 선택했습니다.
육연주 원장이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제품명이 아니었습니다.
맞춤피팅
HAF360으로 실제 생활환경을 확인했습니다
보청기 피팅은 조용한 상담실에서만 진행해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은 특히 식당이나 모임처럼 주변에 여러 소리가 있는 환경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HAF360을 활용해 가상 음향 환경을 구현하고 고객님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피팅을 진행했습니다.
① 조용한 1:1 대화
먼저 육연주 원장의 목소리가 너무 크거나 작게 느껴지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② TV 시청 환경
TV 소리와 말소리가 함께 들어오는 상황에서 대사가 얼마나 선명하게 전달되는지 확인했습니다.
③ 식당 환경
주변 사람들의 대화와 생활소음을 함께 구현해 맞은편 사람의 말을 얼마나 잘 구별하는지 확인했습니다.
④ 여러 사람이 대화하는 환경
여러 방향에서 목소리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고객님이 대화의 흐름을 얼마나 편하게 따라가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소리를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필요한 소리와 불필요한 소리를 구분하고, 고객님이 듣고자 하는 말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피팅하는 것.
그것이 이번 HAF360 피팅의 핵심이었습니다.
사후관리
8대 무상 사후관리가 든든하다고 하셨습니다
보청기는 구입하는 순간이 끝이 아닙니다.
사용하면서 새로운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고,
청력이나 생활환경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히어링은 8대 무상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님을 관리합니다.
고객님께 이 부분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자,
“나중에 불편해지면 다시 조정받을 수 있다니 든든하네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히어링은 보청기를 판매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청력검사 결과와 피팅 이력,
사용 중 느끼는 불편함,
생활환경의 변화까지 연결해 확인하는 고객 통합 관리를 이어갑니다.
또한 전국 단위의 든든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재피팅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격 및 혜택
가격도 부담 없이 안내해 드렸습니다
보청기를 알아보실 때 가격 역시 중요한 고민입니다.
6년 연속 매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나히어링은 대량 구매를 통해 최대 70% 이상 거품 없는 가격으로 업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경우에는 본인부담금 약 10만 원으로 13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대행해 드립니다.
청각장애인이 아닌 경우에도 업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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