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히어링 부산센터입니다.
오늘은 “귀가 좀 작아서, 일반 보청기는 자꾸 커보이고 불편했어요.
작고 가볍고, 디자인도 예쁜 걸 찾고 싶어요.”
라고 말씀하시며 센터를 찾아주신 50대 고객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방문 계기

 

고객님은 오픈형 보청기의 시원한 착용감을 선호하시지만
“귀가 작아서 항상 착용감이 불편했고,
작고 티 안 나는 보청기는 없을까 계속 찾았어요.”
 

그 중에서 벨톤의 ‘미니 세린17’이 크기도 작고,
소리도 부드럽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시착해보고 결정하시기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청력 상태

• 양이측 청력: 평균 46 dB HL (중도 난청)

• 어음명료도(WRS): 60점

• MCL: 58 dB HL

청력은 중도 난청으로 대화 소리는 들리지만,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말소리의 자음 구분이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디자인뿐 아니라 소리의 선명도와 착용 편안함 모두 중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벨톤 미니 세린17 RIC형 착용
고객님께 직접 시착해보신 모델은
벨톤의 소형화된 고급형 보청기, 미니 세린17 (RIC형).

• 일반 RIC형보다 본체 사이즈가 작고 가벼움

• 마스크·안경 착용 시 간섭 거의 없음

• 고주파 말소리 인식에 특화된 알고리즘 탑재

• 부드럽고 선명한 소리 처리로 장시간 착용에도 피로감 ↓

HAF360 피팅을 통해

• 고주파 대역(3000~6000Hz) 자음 강조

• 배경 소리 억제 및 소음 속 대화 청취 모드 적용

• 고객님의 일상 환경(마트, TV 시청, 통화) 맞춤 설정 완료

 

고객님의 반응
 

“이거 진짜 귀에 잘 들어맞네요.
예전 보청기보다 작고, 귀에 착 감기는 느낌이에요.
 

소리도 훨씬 자연스럽고, 울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결정적인 이유는
“강동욱 원장님 설명이 너무 차분하고 신뢰가 가서…
그냥 바로 구입해버렸어요. 망설일 필요가 없었어요.”
라며 웃으시며 말씀해주셨습니다.

 

가격 & 사후관리
청각장애 등록은 되지 않으셨지만,
하나히어링은 6년 연속 매출 최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운영 중입니다.
“이 정도 품질과 서비스에 이 가격이면, 정말 부담 없이 잘 구매한 것 같아요.”
고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히어링의 8대 무상 사후관리
보청기는 ‘구입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히어링은

• 귀의 크기, 구조 변화에 따른 이어팁 교체

• 소리 민감도 조정

• 기기 클리닝 및 점검

• 정기 피드백 피팅
  등을 포함한 8대 무상 사후관리 시스템을 제공해드리며,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번 피팅은 ‘귀가 작아서 불편하다’는 고객님의 고민을
디자인과 성능, 맞춤형 피팅으로 완벽하게 해결해드린 사례였습니다.
고객님은
“이제는 착용 자체가 편하니까, 자꾸 끼고 싶어져요.
귀에 맞고, 내 생활에 맞는 보청기가 이런 거구나 싶어요.”
라고 웃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강동욱 원장을 포함한 부산센터 전 직원은
고객님의 귀 하나하나에 꼭 맞는 피팅으로,
‘진짜 편한’ 보청기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정성껏 안내드리겠습니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주세요.
하나히어링은 귀 크기, 생활 패턴, 소리 취향까지
모두 고려해 딱 맞는 보청기를 함께 찾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