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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에 보이지 않는 것을 고르는 법'] - 와이덱스 Moment │ CIC 피팅후기
      • 작성일2026/08/11 17:58
      • 조회 20

      안녕하세요. 하나히어링 양천센터 박경원 원장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귀에 보이지 않는 것을 고르는 법”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렸던 50대 남성 고객님의 보청기 피팅 후기입니다.

       

      고객님은 상담실에 들어오시자마자 보청기부터 보여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한참을 이야기하시다가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제가 착용한 티가 많이 날까요?”

       

      50대라는 나이에 보청기를 시작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셨던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다 보니, 귀에 보이는 기기를 착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다고 청력 문제를 계속 미루기도 어려웠습니다.

       

      회의에서 한두 단어를 놓치고, 식당에서는 맞은편 사람의 말을 다시 물어보고,

      집에서는 가족에게 “뭐라고?”라는 말을 반복하는 일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 정도”​라고 표현하셨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오래 이어가자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듣는 걸 포기한 순간이 꽤 많았더라고요.”

      그 말에서 이번 상담이 시작됐습니다.

       


       

      방문계기

      고객님은 처음부터 귓속형을 선호하셨습니다.

      하지만 박경원 원장은 곧바로 작은 보청기를 권하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잘 맞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고객님이 어떤 상황에서 가장 힘든지를 확인했습니다.

      • 직장에서 여러 사람이 이야기하는 상황
      • 식당에서 맞은편 사람과 대화하는 상황
      • 가족과 TV를 함께 보는 상황
      • 조용한 곳에서 일대일로 대화하는 상황

      그중에서도 고객님이 가장 많이 불편해했던 것은 회의와 식사 자리였습니다.

      소리가 아예 안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말소리가 주변 소리와 섞이는 순간 문장의 일부가 빠졌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빠르게 이야기하면 마지막 단어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고객님은 그럴 때마다 자연스럽게 웃거나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못 들었다고 계속 물어보는 것도 민망하니까 그냥 넘어갈 때가 많았어요.”

       


       

      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를 진행한 결과,

      • 우측 평균 청력 : 46 dB HL
      • 좌측 평균 청력 : 49 dB HL

      으로 중도 난청에 해당하는 청력 저하가 확인

      특히 2~6kHz 고주파 영역에서 청력 저하가 나타났습니다.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지면 소리가 들리는 것과 별개로 자음이나 말끝처럼 세부적인 말소리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어 어음명료도검사를 진행

      MCL

      • 우측 80 dB HL
      • 좌측 85 dB HL

      WRS

      • 우측 80%
      • 좌측 76%

      조용한 공간에서 일대일로 대화할 때는 비교적 괜찮았지만,

      회의실이나 식당처럼 여러 소리가 섞이는 환경에서는 말소리 이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 평소 말씀하셨던

      “소리는 들리는데 문장을 놓친다”

      는 불편함과 검사 결과가 연결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최종선택제품

      와이덱스 Moment CIC

       

      귓속 깊숙하게 착용하는 CIC 형태로 외관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단순히 작아서가 아니었습니다.

       

      고객님이 원하는 생활환경에 맞춰 필요한 소리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처음 착용했을 때 고객님께서는 거울을 먼저 확인하셨습니다.

      귀 주변을 살펴보신 뒤,

      “생각보다 잘 안 보이네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박경원 원장은 여기서 피팅을 끝내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첫 번째 조건일 뿐, 잘 들리는 것이 최종 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맞춤피팅

      HAF360으로 실제 생활을 다시 만들어봤습니다

      이번 피팅에서는 HAF360을 활용해 가상 음향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고객님께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환경을 중심으로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① 조용한 공간

      먼저 일대일 대화부터 확인했습니다.

      보청기를 통해 말소리가 지나치게 커지지는 않는지,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들리는지 확인했습니다.

       

      ② 회의실

      여러 방향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들어오는 상황을 구현했습니다.

      고객님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모든 소리를 크게 듣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이야기하고 있는지, 그 사람의 말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③ 식당

      주변 대화와 식기 부딪히는 소리 등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에서 말소리를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저음이 과도하게 강조되지 않도록 조절했습니다.

       


       

      가격 및 혜택

      가격에 대한 부담도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보청기를 선택하면서 가격적인 부담도 함께 고민하셨습니다.

      이에 6년 연속 매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나히어링은 대량 구매를 통해 최대 70% 이상 거품 없는 가격으로 업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청각장애 등록 대상이 아니셨기 때문에 업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또한 하나히어링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인정받은 청각 전문기관으로서 청각장애 등록 대상인 경우 등록 절차를 지원합니다.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면 본인부담금 약 10만 원으로 13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후관리

      “8대 무상 사후관리까지 있어서 안심됩니다.”

      고객님께서는 처음부터 사후관리도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특히 귓속형 보청기는 처음에는 잘 맞아도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하나히어링의 8대 무상 사후관리와 전국 단위 사후관리 시스템을 안내해 드리자 고객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건 맞추는 것보다 그다음이 더 중요하잖아요. 8대 무상 사후관리가 있으니까 든든하네요.”

       

      하나히어링은 보청기를 판매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고객 통합 관리를 통해 청력검사 결과와 피팅 이력, 이후 청력 변화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또한 전국 단위의 든든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님께서 어느 지역에서 관리를 받으시더라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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