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인정 기준, 정확히 몇 데시벨일까요?
청각장애는 한쪽 귀만 보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양쪽 귀를 같이 봅니다.
청각장애는 한쪽 귀만 보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양쪽 귀를 같이 봅니다.
인정 시작점은 두 귀가 각각 60데시벨 이상 안 들리는 경우입니다.
보통 사람이 대화하는 정도가 약 60데시벨인데,
이 정도가 양쪽 다 안 들려야 한다는 거니 꽤 많이 안 들리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더 나빠져 두 귀가 80데시벨을 넘으면 심한 장애가 됩니다.
한쪽만 많이 안 좋은 '편측성 난청'은
안 좋은 쪽이 80데시벨을 넘거나,
그나마 좋은 쪽도 40데시벨을 넘어야 인정됩니다.
좋은 쪽 귀도 보청기가 필요할 정도로 안 좋아야 하는 거죠.
판정은 꽤 꼼꼼합니다.
2-7일 간격으로 세 번 검사해서 가장 잘 들린 결과를 기준으로 하고,
일부러 안 들리는 척 버텨도 뇌파검사로 걸러집니다.
뇌에 전극을 붙이고 청각 자극 반응을 세밀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거짓말이 통하지 않아요.
규모가 있는 이비인후과나 가까운 보청기 센터에서
청각장애 등록 가능 여부를 선별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청력 상태와 청각장애 등록 가능 여부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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