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등록 기준과 혜택, 어느 정도 안 들려야 받을까요?

청각장애는 대략 두 귀가 각각 60dB 이상 안 들리면 등록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등록되면 보청기 급여(편측 최대 131만원)와 통신, TV수신료, 교통, 세금 감면을 받습니다. 판정은 이비인후과 검사 결과를 국민연금공단이 심사해 결정합니다. 아래에서 등록 기준, 신청 절차,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순서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어느 정도 안 들려야 등록이 될까요?

청력이 나쁜 정도는 데시벨(dB)로 잽니다. 숫자가 클수록 더 안 들립니다. 조용한 도서관이 약 30dB, 보통 대화 소리가 약 60dB입니다. 평균 60dB이면 바로 앞에서 보통 목소리로 말해도 잘 못 알아듣는 수준입니다.

구분두 귀 청력손실(대략)예전 등급 기준
심하지 않은 장애두 귀 각각 약 60dB 이상, 또는 한쪽 80dB 이상이면서 다른 쪽 40dB 이상4급, 5급, 6급
심한 장애두 귀 각각 약 80dB 이상2급, 3급

2019년 7월부터 1-6급 등급제가 심한 장애와 심하지 않은 장애 두 구분으로 바뀌었습니다. 위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대략적 기준이며, 실제 등록 여부는 순음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 결과를 종합해 이비인후과에서 판정하고 국민연금공단이 최종 심사합니다.

2. 등록 절차, 4단계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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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복지센터에서 등록 신청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장애인 등록을 신청하고, 장애 정도 심사에 필요한 서류 안내를 받습니다. 신분증과 증명사진을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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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 검사

    이비인후과에서 순음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를 받습니다. 순음청력검사는 보통 2일에서 7일 간격으로 세 차례 실시해 굳어진 청력인지 확인합니다. 검사 결과지와 판정 서류를 발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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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 제출과 국민연금공단 심사

    발급받은 서류를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국민연금공단이 장애 정도를 심사합니다. 보통 1-3개월 걸리고, 경우에 따라 재검사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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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완료와 복지카드 수령

    심사를 통과하면 청각장애로 등록되고 복지카드가 발급됩니다. 이때부터 보청기 급여와 각종 감면 혜택 대상이 됩니다.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확인해 주세요.

청력검사를 세 차례 나눠 하기 때문에 신청부터 결정까지 보통 한 달 이상 걸립니다. 한 번에 안 끝난다고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가장 큰 혜택, 보청기 급여

등록되면 건강보험 보청기 급여를 받습니다. 편측 기준 일반 대상자는 최대 117만 9천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131만원까지 지원되고, 5년에 한 번 받을 수 있습니다. 성인은 한쪽 기준이며 만 19세 미만은 조건 충족 시 양측까지 지원됩니다.

대상지원 한도(편측)구매 시 본인부담
일반 건강보험최대 1,179,000원51,000원부터
기초생활수급 / 차상위최대 1,310,000원0원부터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6-86호(2026-04-16 시행) 기준 급여 등록 보청기는 206개이며, 하나히어링 전 센터에서 구입과 급여 청구를 안내해 드립니다. 하나히어링은 국내 최대 규모 보청기 전문 네트워크의 대량 매입으로 거품 없는 가격을 유지하면서, 청각학 석사 졸업, 박사과정 전문 청능사 대표가 설계한 12단계 피팅(실이측정 REM 포함)으로 소리를 끝까지 맞춰드립니다.

급여 보청기 예상 본인부담 계산기

청각장애 등록과 급여 요건을 충족한 성인의 한쪽 기준으로 제품과 초기적합관리의 지원 적용 후 부담을 계산합니다. 고시 등록 206개 중 일반 계산 대상은 183개입니다.

지원 자격

4. 등록하면 열리는 생활 혜택

보청기 외에도 매달 나가는 요금과 교통, 세금에서 감면이 있습니다. 한 달엔 몇천원 같아도 1년, 10년 쌓이면 꽤 큽니다.

항목내용대상
보청기 급여편측 일반 최대 117만 9천원, 기초생활수급/차상위 최대 131만원. 5년 1회등록 장애인 공통
이동통신 요금기본료와 통화료 35% 감면등록 장애인 공통
TV수신료월 2,500원 전액 면제등록 장애인 공통(시각, 청각)
유선전화, 인터넷시내, 시외 통화료 50% 감면, 초고속인터넷 30% 할인등록 장애인 공통
전기요금월 일정 한도 내 할인심한 장애
도시가스 요금취사용, 개별난방 요금 경감심한 장애
지하철본인 무료. 보호자 1명 동반 무료는 심한 장애등록 장애인 공통
KTX, 새마을호30-50% 할인(장애 정도와 요일에 따라 다름)등록 장애인 공통
고속도로 통행료등록 차량 50% 할인등록 장애인 공통(차량 등록 시)
소득세장애인 1인당 연 200만원 추가 공제. 부양하는 가족이 받을 수 있음등록 장애인 공통
장애인연금 / 장애수당소득 기준 충족 시 매월 지급. 심한 장애는 장애인연금, 심하지 않은 장애는 장애수당소득 기준 충족 시

감면 폭과 조건은 제도 개정, 장애 정도,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조사일 2026-10-05). 등록하실 때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모두 안내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거주 지역에 따라 지자체가 추가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니 지자체별 추가 지원 안내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5. 등록 기준에 아직 안 닿는 분께

등록 기준은 대략 두 귀 60dB부터지만, 보청기 효과가 가장 좋은 구간은 사실 그보다 덜 나쁜 40-60dB 사이입니다.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크게 좋아지는 시기입니다.

제도는 이 시기에는 지원하지 않다가 더 나빠진 다음에야 지원을 시작합니다. 그 사이에 말소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떨어지면 나중에 보청기를 착용해도 적응이 훨씬 어려워집니다.

등록이 되는 분은 지원을 꼭 챙기시고, 아직 안 되는 분은 그 전에 무료 청력측정으로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히어링은 청능평가로 현재 청력을 정확히 재고, 등록이 될지 애매한 분은 이비인후과 진료로 이어지도록 도우며, 보장구 급여 신청 과정을 끝까지 함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각장애는 몇 dB부터 등록되나요?

대략 두 귀가 각각 60dB 이상이거나, 한쪽이 80dB 이상이면서 다른 쪽이 40dB 이상이면 등록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두 귀 각각 80dB 이상이면 심한 장애에 해당합니다. 실제 등록 여부는 순음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 결과를 종합해 이비인후과에서 판정하고, 최종 심사는 국민연금공단이 합니다.

청각장애 등록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와 장애 정도 판정에 필요한 서류를 받아 제출하면 국민연금공단이 심사해 결정합니다. 심사는 보통 1-3개월 걸립니다.

청력검사는 왜 세 번 받나요?

순음청력검사를 보통 2일에서 7일 간격으로 세 차례 실시합니다. 그날의 컨디션이나 일시적 변화가 아니라 굳어진 청력인지 확인하는 절차라서, 신청부터 결정까지 한 달 이상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록하면 보청기 지원금은 얼마나 받나요?

건강보험 보청기 급여로 편측 기준 일반 대상자는 최대 117만 9천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131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급여 등록 제품은 구매 시 본인부담이 일반 건강보험 기준 51,000원부터 시작하고, 5년에 한 번 받을 수 있습니다. 성인은 한쪽 기준이며 만 19세 미만은 조건 충족 시 양측까지 지원됩니다.

보청기 말고 어떤 혜택이 있나요?

이동통신 요금 감면(기본료, 통화료 35%), TV수신료 면제, 소득세 추가공제(1인당 연 200만원) 등은 등록 장애인 공통이고,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할인, 지하철 보호자 동반 무료 등은 심한 장애 등록자 중심입니다. 장애 정도와 소득에 따라 달라지므로 등록 시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확인해 주세요.

등록 기준에 아직 못 미치면 어떻게 하나요?

공적 지원은 기준을 넘어야 시작되지만, 보청기 효과가 가장 좋은 구간은 그보다 덜 나쁜 40-60dB 사이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말소리 분별력이 떨어져 나중에 적응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등록 전이라도 무료 청력측정으로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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