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는 보청기, 어떻게 생겼길래 안 보일까?
안 보이는 보청기는 어떻게 생겼길래 안 보일까요?
보청기는 크게 귀에 거는 것과 귀 안에 쏙 들어가는 것으로 나뉘는데,
안 보이는 보청기는 당연히 귀 안에 통째로 들어가는 초소형, 초고막형 보청기입니다.
같은 귓속형이어도 귀 입구에 걸치는 것보다 고막 쪽으로 깊숙이 들어갈수록 훨씬 안 보이고,
이런 보청기를 IIC 또는 CIC라고 부릅니다.
예전에는 초소형 보청기도 작은 건전지를 자주 갈아 끼워야 했지만,
요즘은 충전식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회용 배터리는 길어야 5일, 보통 3-4일, 길게 쓰는 분은 일주일 정도 쓰는데
매번 지갑이나 차에 여분을 넣어두고 갈아줘야 해서 불편합니다.
충전식은 자기 전에 꼭 충전 단자에 넣어야 하고, 깜빡하면 하루 동안 보청기를 못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해외 출장이 잦거나 활동적인 분들은 일회용을, 배터리 교체보다 충전이 편한 분들은 충전식을 선택하기도 하고,
요즘은 두 가지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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