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
안 쓴다고 급격히 나빠지지는 않지만, 소리 자극이 없으면 뇌의 말소리 처리 능력이 약해져 이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방치가 길수록 나중에 보청기 적응이 더 오래 걸리고, 난청 방치는 외로움이나 인지 기능 저하 위험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초기부터 착용해 청각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 배터리(아연공기전지)는 크기에 따라 3-14일 정도 씁니다.
- 충전식은 한 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모델에 따라 약 18-37시간) 쓰고, 충전지는 보통 2-3년 유지됩니다.배터리 교체가 번거로운 어르신이나 손이 불편한 분께는 충전식을 권합니다.
전용 키트로 관리하거나 센터에 맡기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귓속형: 전용 브러시로 귀지와 먼지를 털고, 마이크와 소리 구멍이 막히지 않게 점검합니다.
- 귀걸이형: 이어돔과 튜브를 분리해 따뜻한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립니다. 본체는 마른 천으로 닦습니다.기기 안에 물이나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완전히 마른 뒤 사용해주세요.
요즘 보청기는 생활 방수(IP 등급)라 땀이나 소량의 물은 견디지만, 물에 잠기면 손상될 수 있습니다.
- 젖으면 바로 전원을 끄고, 배터리형은 배터리를 뺍니다.
- 마른 수건에 올려 두고 드라이어 찬바람으로 말립니다.
- 심하게 잠겼으면 센터에서 점검을 받습니다.샤워나 수영 때는 꼭 빼고, 땀이 많으면 제습 케이스에 보관해주세요.
- 배터리가 다 됐는지 확인하고 새것으로 바꿉니다.
- 마이크나 스피커 구멍이 귀지, 먼지로 막혔는지 보고 청소합니다.
- 음량이 너무 낮게 설정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그래도 안 되면 가까운 센터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아주세요.
평균 5-7년이고, 관리를 잘하면 더 오래 쓰는 분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좋아진 새 모델이 나오기도 해서, 5-7년 주기로 살펴보시면 청취 만족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기 점검으로 성능을 관리해주세요.
말소리를 키우고 주변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돼 있어 대화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요즘 보청기는 소음 감소와 말소리 강조 기능이 있어 시끄러운 식당이나 거리에서도 대화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청력과 환경에 맞춰 피팅하면 효과가 더 커집니다.
중요한 소리와 소음을 구분해 최적의 소리를 들려주지만, 모든 소리가 처음부터 완벽히 선명하지는 않습니다.
- 적응 초기에는 다소 크게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나며 원하는 소리를 잘 듣도록 청각 경로가 익숙해집니다.
- 상위 등급일수록 자동으로 환경에 맞춰 조절됩니다.
- 맞춤 피팅이 잘 돼 있어야 원하는 소리가 잘 들립니다.충분히 착용하고 성능도 좋은데 계속 어렵다면, 다른 청능사의 피팅이나 청능재활 프로그램을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델은 스마트폰 통화와 음악, TV 소리를 보청기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 기종에 따라 호환이 다르니, 쓰시는 기기를 알려주시면 맞는 모델을 안내해드립니다.
처음에는 이물감이나 약간의 답답함이 있을 수 있지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특정 부위가 아프면 맞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이어돔 크기나 쉘 모양, 삽입 방법을 조정하면 대부분 편해집니다. 참지 마시고 센터에서 피팅을 다시 받아주세요.
보청기 선택을 돕는 안내
브랜드 비교부터 착용 후 관리까지, 궁금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