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말,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청각 용어사전

    청각 용어사전

      난청

      청각 박탈(Auditory Deprivation)

      auditory deprivation청각적 박탈미착용 귀 기능 저하
      보청기 착용 귀는 생생하고 반대쪽 귀는 희미해진 대비 일러스트
      기본 정의청각 박탈(auditory deprivation)은 소리 자극이 줄어든 귀에서 말소리를 알아듣는 능력이 시간이 지나며 점차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난청을 방치하거나 양쪽 난청에 한쪽만 보청기를 착용할 때, 자극을 받지 못하는 귀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본 정의

      청각은 귀에서 끝나지 않고 뇌에서 완성됩니다. 청각 박탈은 난청으로 소리 입력이 줄어든 상태가 지속될 때, 뇌의 청각 처리 능력이 쓰이지 않는 만큼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징적인 것은 순음 역치보다 어음명료도(말소리를 알아듣는 비율)에서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소리 자체는 비슷하게 감지해도, 말소리를 또렷한 언어로 해석해내는 능력이 먼저 무뎌집니다.

      왜 생기나(소리 자극 감소)

      뇌의 청각 경로는 들어오는 자극에 따라 연결을 유지하고 재편하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청으로 입력이 줄면 해당 경로의 처리 효율이 떨어지고, 쓰이지 않는 자원은 다른 기능으로 재배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가 더 나빠졌다'기보다 '듣는 연습이 끊겼다'에 가까운 변화입니다. 그래서 난청을 방치한 기간이 길수록, 자극이 적을수록 말소리 분별 능력의 저하가 커질 수 있다는 보고가 이어져 왔습니다.

      한쪽만 착용할 때의 변화

      양쪽에 난청이 있는데 한쪽만 보청기를 착용하면, 착용한 귀는 자극을 받아 어음명료도가 유지되는 반면 미착용 귀는 수년에 걸쳐 어음명료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청각 박탈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나중에 미착용 귀에 보청기를 추가해도 떨어진 분별 능력이 곧바로 돌아오지 않거나, 회복에 긴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재활로 일부 회복되었다는 보고도 있으나 개인차가 큽니다.

      예방(조기 착용과 양이 착용)

      청각 박탈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은 소리 자극을 끊지 않는 것입니다.

      • 조기 착용: 난청이 확인되면 방치 기간을 줄이는 것이 뇌의 듣기 능력을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난청의 원인 확인은 이비인후과 진료로 먼저 하고, 그 뒤 청능평가를 거쳐 보청기 착용 여부를 정합니다.
      • 양이 착용: 양쪽 난청이라면 양쪽 모두 자극을 주는 양이 착용이 기본 원칙입니다. 방향 분별과 소음 속 듣기에도 유리하고, 한쪽 귀가 박탈 상태에 놓이는 것을 막습니다.
      • 꾸준한 착용: 보청기를 가지고만 있고 착용 시간이 짧으면 효과가 제한됩니다.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쪽 귀가 더 나쁜데 좋은 쪽에만 보청기를 하면 어떻게 되나요?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귀는 소리 자극이 부족해져 말소리 분별 능력이 서서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양쪽 귀의 상태를 각각 평가한 뒤, 가능하다면 양이 착용을 기본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 선택을 돕는 안내

      브랜드별 특징과 비교6대 브랜드 장단점보청기 종류와 착용 방식귓속형/귀걸이형/오픈형가격과 구입 기준급여/일반 가격 안내보청기 지원금 안내건강보험 급여 지원청력평가와 맞춤 피팅12단계 피팅 프로토콜전문청능사 칼럼난청/보청기 가이드지역별 센터와 예약전국 40여 개 센터자주 묻는 질문궁금증 빠른 확인
      전화문의
      톡톡문의 카톡문의

      바로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