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용어사전
청각 용어사전
청력검사
어음탐지역치검사
어음감지역치SDTspeech detection threshold
기본 정의어음탐지역치검사(speech detection threshold, SDT)는 말소리가 들렸다는 것만 알아차릴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 크기를 찾는 검사입니다. 단어를 알아듣고 따라 말할 필요 없이, 소리의 존재만 감지하면 됩니다.
기본 정의
어음탐지역치는 말소리 자극이 있는지 없는지를 절반 이상 알아차릴 수 있는 가장 작은 레벨입니다. 어음감지역치라고도 부릅니다.
단어의 의미를 몰라도 되고 따라 말하지 않아도 되므로, 말소리 검사 중 과제가 가장 단순합니다. 그만큼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이 넓습니다.
어음인지역치와 다른 점
어음인지역치(SRT)는 단어를 알아듣고 따라 말해야 하는 '인지' 과제이고, 어음탐지역치(SDT)는 들렸다는 표시만 하면 되는 '감지' 과제입니다. 같은 사람에서 어음탐지역치는 어음인지역치보다 보통 8-10dB 정도 낮게(좋게) 나옵니다.
두 수치의 관계가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검사 조건이나 반응 방식을 다시 점검합니다. 감지와 인지 사이의 간격 자체가 평가에 참고가 되기도 합니다.
언제 시행하나
어음인지역치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에 대신 시행합니다.
- 유소아처럼 따라 말하기 과제 수행이 어려운 피검자
- 난청이 심해 단어를 알아듣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경우
- 언어 표현이 어려운 경우
이런 경우 어음탐지역치로 말소리 감지의 최소선을 확인하고, 다른 검사와 조합해 전체 청각 상태를 평가합니다.





